2024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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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ki & Vegeta
2023.05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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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ki & Vegeta
벌써 5월도 중순인가... 마키가 식욕이 도는지 자꾸 간식을 요구한다;; 간식 많이 먹으면 안돼...ㅠㅠ
2023.03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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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ki & Vegeta
- 마키는 또 귀를 긁어서 잠시 넥카라 신세 - 수액 잘 맞는 척한 베지타 그나저나 내 아이패드… 누가 아랬냐… ㅠㅠ
2023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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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ki & Vegeta
2022.04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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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ki & Vegeta
날씨도 좋고 여유롭구나 매일 오늘만 같아라
2022.03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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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ki & Vegeta
이번주는 마키 사진이 하나도 없네;;;
2022.02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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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ki & Vegeta
이번주도 무사히 지나간다
[육묘일기] 2021.03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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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ki & Vegeta
어제 마키가 심하게 토해서 반차쓰고 병원. 다행히 혈액검사는 전이랑 크게 다르지않아서 경과를 좀더보기로했다. 함께 할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...
[육묘일기] 2021.01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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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ki & Vegeta
회사도 옮기고 바쁘단 핑계로 이제야 다시 글을 쓴다 마키와 베지타 모두 별다른 이상 없이 잘 지낸다. 물론 아주 없었던건 아니지만. 자잘한 문제들... 마키는 1달 간격 검진에서 두달 간격으로 검진 시기를 늘렸다. 일단 신장 수치도 나름 유지되고 있어서... 베지타와 마키의 사이는 별로 좋지 않다. 막 싸우고 이런건 아니지만 서로 무시하고... 뭐 그런 마키 피하수액용 나비침을 21G로 바꿨다. 23G바늘을 쓰면서 너무 함들어해서 바늘 꽂을때 좀 더 아픈거같은데 일단 한번 맞으면 이전보다 빨리 끝나니까. 전에 10분정도 걸리던게 지금은 4분 정도면 끝난다 단점은 바늘이 굵어지니 다 맞추고 빼냈을때 피가 좀 난다는거. 새해를 두 녀석들과 같이 지낼 수 있음에 감사한다. 내년에도 같이 할 수 있기를...